전남신보, 폐업 위기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 확대
캠코 새출발기금과 협업 1억원 사업비 추가 확보
"단순 금융 넘어 재도전 돕는 포용금융 플랫폼 구축"
"단순 금융 넘어 재도전 돕는 포용금융 플랫폼 구축"
입력 : 2026. 05. 22(금)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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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용보증재단 전경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자영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폐업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위기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를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남신보는 지난해에도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재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영진단, 컨설팅, 재기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캠코 새출발기금과 협업을 강화해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연착륙을 지원하는 한편, 재창업과 경영 정상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위기 단계별 맞춤 솔루션과 비용을 지원하며, 온라인 교육·1대1 컨설팅·비용지원(최대 300만원)·디지털 전환 지원 등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단순 폐업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컨설팅·재창업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재기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폐업 예정이거나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전남 지역의 자영업자이다. 전남신보 내 자영업종합지원센터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폐업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점포 정리와 행정 절차, 채무문제 해결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업종 전환컨설팅, 재창업 교육, 정책자금 및 보증 연계 등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 교육과 1대1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채무 부담 완화와 정상화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회복과 재도전을 돕는 ‘재기형 포용금융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신보는 최근 광주은행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회복 중심의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상생 금융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신보 이강근 이사장은 “최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지역 주력 산업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금융 공급을 넘어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플랫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폐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며 “위기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신용보증재단 자영업종합지원센터는 경영교육, 컨설팅, 디지털 전환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jnsinbo.or.kr)를 통해 지원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전남신보는 지난해에도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재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영진단, 컨설팅, 재기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캠코 새출발기금과 협업을 강화해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연착륙을 지원하는 한편, 재창업과 경영 정상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위기 단계별 맞춤 솔루션과 비용을 지원하며, 온라인 교육·1대1 컨설팅·비용지원(최대 300만원)·디지털 전환 지원 등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단순 폐업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컨설팅·재창업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재기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폐업 예정이거나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전남 지역의 자영업자이다. 전남신보 내 자영업종합지원센터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폐업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점포 정리와 행정 절차, 채무문제 해결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업종 전환컨설팅, 재창업 교육, 정책자금 및 보증 연계 등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 교육과 1대1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채무 부담 완화와 정상화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회복과 재도전을 돕는 ‘재기형 포용금융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신보는 최근 광주은행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회복 중심의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상생 금융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신보 이강근 이사장은 “최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지역 주력 산업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금융 공급을 넘어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플랫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폐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며 “위기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신용보증재단 자영업종합지원센터는 경영교육, 컨설팅, 디지털 전환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jnsinbo.or.kr)를 통해 지원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