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수질·폐기물분야 최우수 분석기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 시험서 모두 적합 판정
입력 : 2026. 05. 22(금)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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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 및 폐기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다. 분석 정확도와 시험수행 능력 등을 종합 검증하는 국가 공인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과 폐기물 분야 전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우수한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수질 분야는 생태독성, 금속류 등 16개 항목, 폐기물 분야는 유기물질, 금속류 등 6개 항목으로 시료 분석의 정확성과 재현성 측면에서 안정적 결과를 확보해 데이터 신뢰성을 인정받아 두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매년 지속적으로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내외 평가에 참가했으며, 올해 평가 또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시험·검사 결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장비 점검과 분석 인력 교육을 하고 있으며, 표준시험방법 준수 및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환경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석기술 고도화와 업무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배주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토양폐기물과장은 “이번 국내숙련도 시험에서 수질과 폐기물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환경분석 서비스를 해 도민이 신뢰하는 환경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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