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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특별 방역
생석회 2000포 긴급 지원·공동방제단 가동

2020. 10.18. 01:09:54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6일 곡성군 겸면 마전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곡성 축협과 농협곡성군지부가 함께 한 이날 ASF 차단 특별방역에서는 양돈농장 진입로에 생석회를 살포하고 가축 질병 방역차량을 동원해 농장 주변에 소독약을 꼼꼼히 살포했다.

전남농협은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10월 1일~내년 2월 28일)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ASF 유입 방지를 위한 최근 생석회 2000포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공동방제단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경기·강원 북부지역 야생맷돼지에서 ASF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어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소독, 외부인 차량 출입금지 등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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