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의원 "전남광주 통합요금제 도입"
버스 충전 인프라 확충·운수종사자 복지금 환원도 제시
입력 : 2026. 03. 05(목)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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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은 5일 북구 살레시오 종점(일곡공영차고지)에서 운수종사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은 5일 북구 살레시오 종점(일곡공영차고지)에서 운수종사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무는 ‘전남광주(One-Pass) 통합요금제’를 약속했다.
정 의원은 새벽부터 운행을 준비하는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교통권으로 묶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그간 전남과 광주 시민들은 동일 생활권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해왔으나, 시외 경계를 넘을 때마다 달라지는 요금 체계와 환승 할인 미적용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 왔다”며 “전남과 광주는 출퇴근, 통학, 의료 등 이미 하나의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절된 교통 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겪는 비용 부담과 불편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 의원은 △수도권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한 전남·광주 맞춤형 통합요금제 도입 △시외 경계 통과 시 할증요금 폐지 등을 약속했다.
또 교통 복지와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전기·수소 버스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 기반 강화, 절감된 연료비를 활용한 운수종사자 복지기금 환원, 운수사 손실분 선제적 보전을 통한 경영 안정화 등을 제시했다.
정준호 의원은 “경계는 사라지고 혜택은 더 커지는 전남·광주 원패스 시대를 열겠다”며 “전남·광주가 더 이상 나뉜 생활권이 아닌 하나의 경제권이자 교통권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새벽부터 운행을 준비하는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교통권으로 묶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그간 전남과 광주 시민들은 동일 생활권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해왔으나, 시외 경계를 넘을 때마다 달라지는 요금 체계와 환승 할인 미적용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 왔다”며 “전남과 광주는 출퇴근, 통학, 의료 등 이미 하나의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절된 교통 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겪는 비용 부담과 불편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 의원은 △수도권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한 전남·광주 맞춤형 통합요금제 도입 △시외 경계 통과 시 할증요금 폐지 등을 약속했다.
또 교통 복지와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전기·수소 버스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 기반 강화, 절감된 연료비를 활용한 운수종사자 복지기금 환원, 운수사 손실분 선제적 보전을 통한 경영 안정화 등을 제시했다.
정준호 의원은 “경계는 사라지고 혜택은 더 커지는 전남·광주 원패스 시대를 열겠다”며 “전남·광주가 더 이상 나뉜 생활권이 아닌 하나의 경제권이자 교통권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