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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부서별 시책 30여건 발굴… 운영 토론실시

2017. 11.19. 14:46:13

보성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병선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새정부의 4대 복합·핵심과제인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응전략으로 내년에 추진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시책으로 임신·출산, 보육, 교육, 청년, 일자리, 귀농·귀촌, 정주여건 등 각 부서별로 다양하고 참신한 시책 30여건이 발굴됐으며, 분야별 시책발표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토론이 함께 이뤄졌다.

주요내용은 △전입자에 대한 각종 지원혜택 확대 △다자녀 가정 희망만들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청년 창업농업인 육성지원 △벌교 갯벌 꼬막자원화사업 △농공단지 조성으로 투자유치 활성화 △소규모 택지조성 기반시설 사업 △출산가정 축하 지원금 지급 △귀농자 영농기술 교육지원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등이다.

군은 ‘사람이 돌아오는 보성, 청년이 돌아오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 예산확보 등으로 인구늘리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저출산 및 고령사회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변화에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 인식개선교육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선 부군수는 “인구늘리기는 공무원 및 전 군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과제이며, 각종 업무추진 시 인구정책 관련 사항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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