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용회복위원회와 ‘든든나눔’ 생필품 전달
금융취약계층 재기·자립 기반 기대
입력 : 2026. 10. 14(수)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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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200세트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에 기탁했다.(왼쪽 세번째부터 손훈모 순천시장, 김용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손용찬 신용회복위원회 순천지부장).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최근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200세트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원품은 금융취약가구 200세대에 전달돼, 대상 가구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됐다.

이번 기탁은 신용회복위원회가 추진하는 ‘새희망힐링펀드 금융취약계층 든든나눔사업’으로,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용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이번 생필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재기와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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