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청사 입주 준비상황 점검
19일 민원실 운영…시민 불편 최소화
입력 : 2026. 10. 13(화)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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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신청사 부서별 업무개시 일정.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주요 시설과 입주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신청사 입주 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주요 시설과 입주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손훈모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최근 신청사 현장을 찾아 실제 청사 운영과정에서 시민과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입주 전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시민과 직원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사는 19일부터 민원실 운영을 시작하며, 이후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해 11월 중순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10국 45부서, 186팀 868명과 의회사무국 73명이 입주한다. 업무효율을 위해 평생교육과와 맑은물관리센터는 각각 센터에 남아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12월부터 현 청사 철거, 지하주차장과 중앙공원 조성, 신청사와 주변 시설을 연결하는 연결건축물 설치 공사 등을 본격 추진해 2027년 10월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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