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텍, AI·정보보안 융합해 전력망 안전 높인다
에너지밸리 워크숍 성료…차세대 기술 공유·협력 모색
입력 : 2026. 10. 03(토)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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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은 최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빛가람 에너지밸리 AI 및 정보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인공지능(AI)과 정보보안 기술을 접목, 전력망 등 에너지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켄텍은 최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빛가람 에너지밸리 AI 및 정보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NGEF 2026)과 켄텍 에너지AI연구소가 주최하고, KEPS 알키미스트사업단과 AI스타펠로우십사업단,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AX대학원) 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워크숍은 ‘차세대 전력망 안전: 위험에서 실증까지’와 ‘차세대 보안 기술: 새로운 위협, 새로운 해법’ 등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희태·이현우·신욱철 켄텍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AI 기반 차세대 전력망 전환과 에너지 보안, 미터스플로잇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 방안, 전력 기반시설의 지능형 진단과 자율점검을 위한 피지컬 AI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양자 기술과 대규모언어모델(LLM) 등을 둘러싼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기술을 다뤘다.
서승현 한양대 교수는 양자 위협과 글로벌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동향을 소개했다. 김해성 포스텍 교수는 보안성을 고려한 LLM 경량화 기술을, 정대웅 서울대 교수는 기밀 가상머신에 대한 공격 기법을 발표했다. 이현민 한양대 교수는 DNS와 DANE를 활용한 웹 보안 기반시설의 새로운 접근법을 설명했다.
참석한 에너지·AI·정보보안 분야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현우 켄텍 교수는 “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전력망을 비롯한 국가 기반시설이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며 “보안을 전제로 한 AI 기술과 AI를 활용한 보안 기술을 함께 발전시키고,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켄텍은 최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빛가람 에너지밸리 AI 및 정보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NGEF 2026)과 켄텍 에너지AI연구소가 주최하고, KEPS 알키미스트사업단과 AI스타펠로우십사업단,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AX대학원) 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워크숍은 ‘차세대 전력망 안전: 위험에서 실증까지’와 ‘차세대 보안 기술: 새로운 위협, 새로운 해법’ 등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희태·이현우·신욱철 켄텍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AI 기반 차세대 전력망 전환과 에너지 보안, 미터스플로잇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 방안, 전력 기반시설의 지능형 진단과 자율점검을 위한 피지컬 AI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양자 기술과 대규모언어모델(LLM) 등을 둘러싼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기술을 다뤘다.
서승현 한양대 교수는 양자 위협과 글로벌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동향을 소개했다. 김해성 포스텍 교수는 보안성을 고려한 LLM 경량화 기술을, 정대웅 서울대 교수는 기밀 가상머신에 대한 공격 기법을 발표했다. 이현민 한양대 교수는 DNS와 DANE를 활용한 웹 보안 기반시설의 새로운 접근법을 설명했다.
참석한 에너지·AI·정보보안 분야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현우 켄텍 교수는 “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전력망을 비롯한 국가 기반시설이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며 “보안을 전제로 한 AI 기술과 AI를 활용한 보안 기술을 함께 발전시키고,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