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주간 확대…투어패스 최대 50% 할인
농식품부, 11월까지 문체부 ‘여행가는 가을’ 연계
인구감소·관심지역 88개 시·군 여행상품 등 혜택
입력 : 2026. 10. 01(목)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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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행가는 가을’과 연계해 매월 둘째 주에 운영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먼저 ‘10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다양한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 할인율을 최대 50%로 확대하고,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연계한 신규 상품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농촌투어패스는 인구감소·관심지역 88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소그룹 단위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3개 지역 4개 상품에서 14개 지역 15개 상품으로 늘리고, 상품별로 40∼50% 할인한다. 또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한 농촌체험 및 숙박 180개 상품(최대 체험 30%, 숙박 20% 할인), 농촌크리에이투어 17개 지역 56종의 농촌여행 상품(최대 50% 할인), 지역단위 농촌관광 8개 지역 71개 상품(최대 50% 할인)도 지속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촌형 워케이션(일+휴가)은 총 13곳에서 평일 기준 하루 5만원, 최대 5일까지 할인하고 여행자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국민 참여 이벤트도 이어진다. 전국 20개 스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인증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오는 11월15일까지 진행하고, 농촌투어패스와 온라인 결제 플랫폼 등록 상품 구매자 대상 리뷰 및 캐시백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여행가는 가을 농촌관광 붐 조성을 위해 카카오톡과 다음에 농촌관광 가는 주간 및 으뜸촌 농촌체험마을 소개 웹페이지를 연계해 11월 중순까지 집중 홍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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