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제314회 임시회 마무리
조례안 등 심사…정책 대안도 제시
입력 : 2026. 09. 23(수)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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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제31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하반기 구정 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9건, 동의안 4건, 건의안 1건 등 총 14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이 중 10건은 원안 가결, 4건은 수정 가결됐다.

구정 질문에는 기대서·손혜진·신저훈·기대서·정의헌 의원이 나서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으로는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 의혹 제기 및 공정한 채용 절차 촉구, 자치시 전환에 따른 이관사무·비용대책 등 점검, 월출동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 부실 질타 등의 현안이 다뤄졌다.

고영임·황예원·박은정·서은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북구 파크골프장,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을 찾아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주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구정 질문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대안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구 발전을 위해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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