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순천경찰서, 전동휠체어 교통사고 예방
전동휠체어 450대에 반사지 부착…야간 시인성 확보
입력 : 2026. 09. 22(화)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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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순천경찰서와 협력해 전동휠체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후부반사지 부착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TS) 광주전남본부가 순천경찰서와 손잡고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TS 광주전남본부는 순천경찰서와 함께 순천지역 전동휠체어 이용 고령자를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후부반사지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날씨 등으로 시인성이 떨어지는 환경에서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보호하고, 차량 운전자가 전동휠체어를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순천지역 보행자 교통사망자는 2023년 4명에서 2024년 13명, 2025년 8명으로 나타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전동휠체어 등 보행보조용 의자차 이용자는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분류되는 교통약자인 만큼, 차량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이용자의 교통안전을 위한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TS 광주전남본부와 순천경찰서는 순천지역 전동휠체어 이용 고령자 450명을 대상으로 고휘도 후부반사지를 부착하고 있다.
‘안전운행’ 문구가 담긴 반사지는 전동휠체어 후면에 부착돼 야간이나 시인성이 낮은 도로 환경에서 차량 운전자의 조기 인지를 돕는다. 이를 통해 전동휠체어 이용 고령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두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은 “전동휠체어 이용 고령자는 야간이나 어두운 도로 환경에서 운전자에게 늦게 발견될 우려가 있는 만큼 후부반사지 부착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S 광주전남본부는 순천경찰서와 함께 순천지역 전동휠체어 이용 고령자를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후부반사지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날씨 등으로 시인성이 떨어지는 환경에서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보호하고, 차량 운전자가 전동휠체어를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순천지역 보행자 교통사망자는 2023년 4명에서 2024년 13명, 2025년 8명으로 나타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전동휠체어 등 보행보조용 의자차 이용자는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분류되는 교통약자인 만큼, 차량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이용자의 교통안전을 위한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TS 광주전남본부와 순천경찰서는 순천지역 전동휠체어 이용 고령자 450명을 대상으로 고휘도 후부반사지를 부착하고 있다.
‘안전운행’ 문구가 담긴 반사지는 전동휠체어 후면에 부착돼 야간이나 시인성이 낮은 도로 환경에서 차량 운전자의 조기 인지를 돕는다. 이를 통해 전동휠체어 이용 고령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두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은 “전동휠체어 이용 고령자는 야간이나 어두운 도로 환경에서 운전자에게 늦게 발견될 우려가 있는 만큼 후부반사지 부착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