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부터 사물놀이까지…가을 물들일 ‘국악의 향연’
국립남도국악원, 19일 오후 3시 진악당서
현악산조·웃다리농악 등…스탬프 이벤트도
현악산조·웃다리농악 등…스탬프 이벤트도
입력 : 2026. 09. 16(수)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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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진악당에서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국립남도국악원이 산조와 판소리, 무용, 민요, 사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악 무대를 마련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진악당에서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악합주와 판소리, 전통무용, 산조, 민요, 사물놀이 등 국악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음악과 춤, 노래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국악의 멋과 흥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는 기악합주 ‘현악산조’로 문을 연다. 여러 현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져 산조 특유의 즉흥성과 긴장감을 표현하며 국악의 깊은 울림을 들려준다.
이어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가 펼쳐진다.
심청이의 효심과 희생을 담은 이야기는 서사적 감동과 전통 소리의 힘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전통무용 무대도 마련된다.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가 돋보이는 ‘부채춤’과 전통미가 살아 있는 벽파입춤 ‘가인여옥’이 관객을 만난다. 무용은 음악의 선율과 어우러져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하며 전통 춤의 멋을 생생하게 전한다.
독주 무대로는 ‘피리산조’가 이어진다. 피리의 깊고 호소력 있는 음색은 산조의 자유로운 흐름과 즉흥성을 보여주며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민요 무대에서는 ‘오돌또기’, ‘둥당개타령’, ‘이어도사나’, ‘옹헤야’가 흥겹게 울려 퍼진다. 민요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은 관객들에게 신명나는 국악의 흥을 선사한다.
마지막은 사물놀이 ‘웃다리농악’이 장식한다. 꽹과리, 장구, 북, 징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주는 관객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며 공연을 신명나게 마무리한다.
국악원은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진악당에서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악합주와 판소리, 전통무용, 산조, 민요, 사물놀이 등 국악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음악과 춤, 노래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국악의 멋과 흥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는 기악합주 ‘현악산조’로 문을 연다. 여러 현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져 산조 특유의 즉흥성과 긴장감을 표현하며 국악의 깊은 울림을 들려준다.
이어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가 펼쳐진다.
심청이의 효심과 희생을 담은 이야기는 서사적 감동과 전통 소리의 힘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독주 무대로는 ‘피리산조’가 이어진다. 피리의 깊고 호소력 있는 음색은 산조의 자유로운 흐름과 즉흥성을 보여주며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민요 무대에서는 ‘오돌또기’, ‘둥당개타령’, ‘이어도사나’, ‘옹헤야’가 흥겹게 울려 퍼진다. 민요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은 관객들에게 신명나는 국악의 흥을 선사한다.
마지막은 사물놀이 ‘웃다리농악’이 장식한다. 꽹과리, 장구, 북, 징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주는 관객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며 공연을 신명나게 마무리한다.
국악원은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