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식당서 화재…재산피해 113만원
입력 : 2026. 09. 14(월)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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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난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난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9분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중 수족관 여과기 상부에서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6분만인 11시5분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추산 11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여과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