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바구니 부담 던다…돼지고기·닭고기 할인
삼겹살·목살·전지 최대 50% ↓…통닭 납품단가 인하
30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중소형마트·하나로마트 등서
30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중소형마트·하나로마트 등서
입력 : 2026. 09. 14(월)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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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추석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에 대한 할인행사가 잇따라 진행된다. 정부와 농협, 생산자단체, 유통업계가 할인과 납품단가 인하 등을 통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비 촉진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돈자조금과 농협경제지주, 한돈협회 등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과 목살, 전지(앞다리살) 등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에 따라 약 1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0g 기준 삼겹살과 목살은 기존 2900~3290원에서 1908~2680원, 전지는 1490~2180원에서 1090~1500원 수준으로 가격이 낮아진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탑마트, 킴스클럽, 마트킹, 국민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가 참여하며 업체별 행사 기간과 품목, 할인 가격은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농협 유통계열사 67개소에서도 오는 21일까지 전지를 할인 판매한다.
닭고기도 할인 폭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또 농협과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유통업계 등과 함께 추석 성수기 닭고기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4억원을 투입해 대·중형 마트 등에 공급되는 8~11호 통닭의 납품단가를 마리당 1000원 이상 낮추도록 지원한다. 지난 7월부터 추진해온 육계 납품단가 인하 지원도 이달 말까지 이어간다.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는 닭고기자조금 예산 2억1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10호 통닭을 20% 이상 할인한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추석 첫날인 24일까지 진행되며, 농협이 별도로 추진하는 반값 상차림 할인행사와도 연계한다.
닭고기 가격도 현재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주간 평균 닭고기 소비자가격은 ㎏당 5678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낮았다.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기까지 축산물 공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면서 할인행사를 통한 소비자 체감 물가 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즐거운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돈자조금과 농협경제지주, 한돈협회 등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과 목살, 전지(앞다리살) 등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에 따라 약 1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0g 기준 삼겹살과 목살은 기존 2900~3290원에서 1908~2680원, 전지는 1490~2180원에서 1090~1500원 수준으로 가격이 낮아진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탑마트, 킴스클럽, 마트킹, 국민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가 참여하며 업체별 행사 기간과 품목, 할인 가격은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농협 유통계열사 67개소에서도 오는 21일까지 전지를 할인 판매한다.
닭고기도 할인 폭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또 농협과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유통업계 등과 함께 추석 성수기 닭고기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4억원을 투입해 대·중형 마트 등에 공급되는 8~11호 통닭의 납품단가를 마리당 1000원 이상 낮추도록 지원한다. 지난 7월부터 추진해온 육계 납품단가 인하 지원도 이달 말까지 이어간다.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는 닭고기자조금 예산 2억1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10호 통닭을 20% 이상 할인한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추석 첫날인 24일까지 진행되며, 농협이 별도로 추진하는 반값 상차림 할인행사와도 연계한다.
닭고기 가격도 현재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주간 평균 닭고기 소비자가격은 ㎏당 5678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낮았다.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기까지 축산물 공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면서 할인행사를 통한 소비자 체감 물가 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즐거운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