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광주본부, 추석 앞두고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전달
광산구 취약계층에 3500만원 상당 지원
입력 : 2026. 09. 09(수)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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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가 9일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광산구청에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농협광주본부는 9일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광산구청에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이옥근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사무처장 및 농협은행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햅쌀과 제수용품, 각종 식료품 등 명절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우리 농산물로 구성됐다. 총 700박스로, 금액으로는 3500만원 상당이다.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주요 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를 통해 농업·농촌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정성과 마음을 담아 준비한 우리 농산물 꾸러미가 무더운 여름을 지나 명절을 맞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곁을 먼저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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