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월산동 2층 주택서 화재…주민 대피 등 소동
입력 : 2026. 09. 08(화)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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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월산동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제공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심 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3분 광주특별시 남구 월산동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22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한밤 중에 발생한 불로 거주자 2명이 대피했고 이들을 비롯해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또 해당 주택 1·2층이 타면서 재산피해액은 소방 추정 4100만원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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