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일자리 박람회 후원기관 참여
지역민 대상 네일아트 직업 체험 운영…취업·진로 지원
입력 : 2026. 09. 07(월)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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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이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 박람회’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일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대학 미용과학과와 연계해 네일아트 직업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린 일자리 박람회로, 지역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지역민에게 고용·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앵커사업단은 지역·산업·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네일아트 분야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여성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예약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채용 정보 확인과 함께 미용 분야 직무를 직접 경험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대학의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민에게 취업 정보와 직업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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