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담양서 연찬회 개최
행정사무감사 대비·지역 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입력 : 2026. 08. 28(금)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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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담양군 일원에서 의정 역량 강화 및 현장 소통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담양군 일원에서 의정 역량 강화 및 현장 소통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첫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위원회는 통일된 감사업무 기조를 확립하고 핵심 착안사항을 공유하는 자체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 2027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의 기본 방향과 세부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육위원회는 지역 교육 현장인 솔가람고등학교도 방문해 현지 기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현황과 현안 과제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교육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행정통합 이후 첫 감사를 앞두고 명확한 감사업무 방향을 정립함과 동시에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예산안 심의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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