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빛그린국가산단 수출입 통합 관리
함평군 소재 관할구역 목포세관서 이관 조정
금호타이어 보세건설장 등 신공장 건설 편의
금호타이어 보세건설장 등 신공장 건설 편의
입력 : 2026. 08. 28(금)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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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목포세관이 맡았던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통관업무를 넘겨받아 통합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정구역상 광산구와 함평군에 걸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단은 통관 관할이 광주세관과 목포세관으로 나뉘어 그동안 입주업체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금호타이어의 경우 광주·곡성공장은 광주세관이, 함평공장은 목포세관이 관할해 행정 이원화로 인한 애로를 호소해 왔다.
이에 광주세관은 지난 7월부터 산단 내 입주업체들과 간담회 등을 실시해 관할지 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빛그린 산단 전체를 광주세관 관할로 조정해줄 것을 관세청에 건의했다.
이번 빛그린산단 내 관할 세관 통합으로 업체들은 관세행정 업무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신규 공장을 건설 중인 금호타이어는 외국물품 기계류 설비품과 공사용 장비를 사용전 수입신고만 하고 미통관 상태로 바로 건설공사에 투입할 수 있는 보세건설장 설치가 필요했다. 이번 개정으로 금호타이어는 행정 일원화와 통관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보세건설장 설치와 보세화물 관리 등 신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이번 관할구역 조정으로 기업이 더욱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불편한 사항이나 규제가 되는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살펴 개선해 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구역상 광산구와 함평군에 걸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단은 통관 관할이 광주세관과 목포세관으로 나뉘어 그동안 입주업체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금호타이어의 경우 광주·곡성공장은 광주세관이, 함평공장은 목포세관이 관할해 행정 이원화로 인한 애로를 호소해 왔다.
이에 광주세관은 지난 7월부터 산단 내 입주업체들과 간담회 등을 실시해 관할지 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빛그린 산단 전체를 광주세관 관할로 조정해줄 것을 관세청에 건의했다.
이번 빛그린산단 내 관할 세관 통합으로 업체들은 관세행정 업무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신규 공장을 건설 중인 금호타이어는 외국물품 기계류 설비품과 공사용 장비를 사용전 수입신고만 하고 미통관 상태로 바로 건설공사에 투입할 수 있는 보세건설장 설치가 필요했다. 이번 개정으로 금호타이어는 행정 일원화와 통관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보세건설장 설치와 보세화물 관리 등 신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이번 관할구역 조정으로 기업이 더욱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불편한 사항이나 규제가 되는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살펴 개선해 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