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 상무지구대, ‘모바일 신분증 바로 쓰기’ 캠페인
상무고등학생 대상 전자문서 위·변조 범죄 예방 홍보
입력 : 2026. 08. 28(금)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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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상무고등학교 등과 함께 지난 27일 쌍촌동 상무고등학교에서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
광주 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상무고등학교 등과 함께 지난 27일 쌍촌동 상무고등학교에서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
광주 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가 올바른 모바일 신분증 이용 문화 조성과 전자문서 위·변조 범죄 예방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상무고등학교 등과 함께 지난 27일 쌍촌동 상무고등학교에서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정된 전자정부법을 알리고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등 전자문서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무지구대원들은 서부교육지원청과 상무고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범죄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며 범죄의 위험성과 올바른 모바일 신분증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 ‘정직하고 올바른 모바일 신분증 사용에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에게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상무지구대 관계자는 “28일부터 시행·개정된 전자정부법과 관련해 모바일 신분증 등 전자문서 위·변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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