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공공 혁신 위한 고객가치 확산 돌입
5개 기관 협의체 참여…노하우 공유·성과공유회도
입력 : 2026. 08. 28(금)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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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최근 5개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공공 고객가치 혁신 협의체’에 참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최근 5개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공공 고객가치 혁신 협의체’에 참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발족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을 비롯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코레일유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국민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5개 주요 공공기관이 뜻을 모았다.

발족식에서는 참여기관들이 시행 중인 우수 고객서비스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고객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신기술 활용 강화 등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반영해 관람객과 국민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띤 의견을 나눴다.

과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상호 교류를 이어간다. 올 하반기에는 우수기관 현장 벤치마킹을 통해 고객 접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구체적인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정구 관장은 “이번 협의체는 공공기관들이 칸막이를 낮추고 연대하여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을 이루기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최근 경영평가 2년 연속 S등급 달성과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요구와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5개 기관의 우수 역량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최고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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