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창업기업 3.9%↓…지역 창업 활력 ‘주춤’
중기부, 상반기 2만9353개…전년보다 1178개 줄어
도소매·제조업 등 감소…정보통신·전문기술은 성장
도소매·제조업 등 감소…정보통신·전문기술은 성장
입력 : 2026. 08. 27(목)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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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올해 상반기 전남광주지역 창업기업이 지난해보다 1200개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창업기업 수는 줄었지만 정보통신업을 중심으로 기술기반 창업은 증가한 가운데 전남광주의 전체 창업기업 감소 폭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아 지역 창업 활력을 끌어올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6월 광주와 전남에서 새로 창업한 기업은 총 2만9353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531개)과 견줘 1178개(3.9%) 감소한 규모다.
세부적으로 광주지역 창업기업이 지난해 상반기 1만3677개에서 올해 1만3130개로 547개(4.0%) 줄었다.
광주는 전북(-8.3%), 경기(-5.5%), 세종(-4.4%)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창업기업 감소율이 높았다. 전국 창업기업에서 광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2.4%에서 올해 2.3%로 0.1%p 낮아졌다.
전남지역 창업기업은 같은 기간 1만6854개에서 1만6223개로 631개(3.7%) 감소했다. 전국 창업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를 유지했다.
창업기업 감소는 전국적으로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전국 창업기업은 56만564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만4520개보다 8880개(1.5%) 감소했다. 전국 상반기 창업기업 수는 2022년 69만5891개에서 2023년 65만504개, 2024년 62만2760개, 지난해 57만4520개에 이어 올해까지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소매업 창업이 지난해보다 10.7% 줄며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다. 운수·창고업은 5.8%, 개인서비스업은 3.8% 각각 감소했다.
반면 기술기반 창업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국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12만3418개로 지난해 상반기 10만8085개보다 1만5333개(14.2%) 늘었다.
정보통신업 창업이 2만1059개에서 3만3565개로 1만2506개(59.4%) 급증하며 기술기반 창업 증가세를 주도했다.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2만7555개에서 2만9455개로 1900개(6.9%) 증가했다. 교육 서비스업도 4.4%, 창작·예술·여가업은 6.9% 각각 늘었다.
조직 형태별로는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흐름이 엇갈렸다.
개인기업 창업은 51만5289개로 지난해보다 1만981개(2.1%) 감소했다. 반면 법인기업은 5만351개로 2125개(4.4%) 증가했다.
전체 창업기업에서 개인기업은 91.1%, 법인기업은 8.9%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창업만 증가했다. 60세 이상 창업기업은 9만2369개로 지난해보다 2.4% 늘었지만 30세 미만은 3.9%, 30대는 2.3%, 40대는 3.2%, 50대는 0.8% 각각 감소했다.
특히 39세 이하 청년층 창업기업은 지난해 상반기 20만7097개에서 올해 20만1228개로 5869개(2.8%) 줄었다. 도소매업과 운수·창고업, 예술·스포츠·여가업 등의 창업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전국적으로 창업기업 수는 줄었지만 정보통신업을 중심으로 기술기반 창업은 증가한 가운데 전남광주의 전체 창업기업 감소 폭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아 지역 창업 활력을 끌어올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6월 광주와 전남에서 새로 창업한 기업은 총 2만9353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531개)과 견줘 1178개(3.9%) 감소한 규모다.
세부적으로 광주지역 창업기업이 지난해 상반기 1만3677개에서 올해 1만3130개로 547개(4.0%) 줄었다.
광주는 전북(-8.3%), 경기(-5.5%), 세종(-4.4%)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창업기업 감소율이 높았다. 전국 창업기업에서 광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2.4%에서 올해 2.3%로 0.1%p 낮아졌다.
전남지역 창업기업은 같은 기간 1만6854개에서 1만6223개로 631개(3.7%) 감소했다. 전국 창업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를 유지했다.
창업기업 감소는 전국적으로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전국 창업기업은 56만564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만4520개보다 8880개(1.5%) 감소했다. 전국 상반기 창업기업 수는 2022년 69만5891개에서 2023년 65만504개, 2024년 62만2760개, 지난해 57만4520개에 이어 올해까지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소매업 창업이 지난해보다 10.7% 줄며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다. 운수·창고업은 5.8%, 개인서비스업은 3.8% 각각 감소했다.
반면 기술기반 창업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국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12만3418개로 지난해 상반기 10만8085개보다 1만5333개(14.2%) 늘었다.
정보통신업 창업이 2만1059개에서 3만3565개로 1만2506개(59.4%) 급증하며 기술기반 창업 증가세를 주도했다.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2만7555개에서 2만9455개로 1900개(6.9%) 증가했다. 교육 서비스업도 4.4%, 창작·예술·여가업은 6.9% 각각 늘었다.
조직 형태별로는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흐름이 엇갈렸다.
개인기업 창업은 51만5289개로 지난해보다 1만981개(2.1%) 감소했다. 반면 법인기업은 5만351개로 2125개(4.4%) 증가했다.
전체 창업기업에서 개인기업은 91.1%, 법인기업은 8.9%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창업만 증가했다. 60세 이상 창업기업은 9만2369개로 지난해보다 2.4% 늘었지만 30세 미만은 3.9%, 30대는 2.3%, 40대는 3.2%, 50대는 0.8% 각각 감소했다.
특히 39세 이하 청년층 창업기업은 지난해 상반기 20만7097개에서 올해 20만1228개로 5869개(2.8%) 줄었다. 도소매업과 운수·창고업, 예술·스포츠·여가업 등의 창업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