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호남권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구축
시, 내년 국비 136억 등 총사업비 219억 전액 확보
입력 : 2026. 08. 28(금)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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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화학센터 대용량포방사시스템 차고 조감도.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호남권역 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3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19억원 전액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에는 핵심 장비인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구매비 78억원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 중흥동 일원 4063㎡ 부지에 추진되는 이 사업의 총사업비 219억6000만원이 모두 국비로 충당된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분당 최대 4만5000ℓ의 소화수를 방사할 수 있는 첨단 소방장비다.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대형 유류탱크 화재 등 일반 소방장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규모 화재 진압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국가산단뿐 아니라 호남권역에서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 대한 광역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중앙119구조본부와 부지 협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흥지구 토지 매입과 국비 지원 건의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국비 확보로 장비 도입과 청사 건립에 필요한 재원이 모두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호남권역의 대형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소방 인프라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권역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시스템 도입과 청사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에는 핵심 장비인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구매비 78억원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 중흥동 일원 4063㎡ 부지에 추진되는 이 사업의 총사업비 219억6000만원이 모두 국비로 충당된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분당 최대 4만5000ℓ의 소화수를 방사할 수 있는 첨단 소방장비다.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대형 유류탱크 화재 등 일반 소방장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규모 화재 진압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국가산단뿐 아니라 호남권역에서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 대한 광역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중앙119구조본부와 부지 협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흥지구 토지 매입과 국비 지원 건의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국비 확보로 장비 도입과 청사 건립에 필요한 재원이 모두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호남권역의 대형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소방 인프라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권역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시스템 도입과 청사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