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동곡농협, 취약농업인 주거환경 개선 나서
노후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 편의 높여
입력 : 2026. 08. 24(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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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와 동곡농협은 광주 광산구 관내 돌봄 대상 어르신을 찾아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농협광주본부와 동곡농협은 광주 광산구 관내 돌봄 대상 어르신을 찾아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불편을 겪던 돌봄 대상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농협의 ‘NH농촌현장봉사단’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동운 동곡농협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 고령·취약·홀몸농업인을 대상으로 말벗 등 정서적 지원과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인근 농·축협을 통해 대상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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