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건설노동자 산업재해 ‘꼼짝마’
안전보건공단-광주노동청, 온열질환 예방 등 교육
입력 : 2026. 08. 24(월)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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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는 광주노동청과 함께 24일 전남광주 중앙공원 공동주택 개발사업 건설현장에서 중국 국적 외국인 노동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역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는 광주노동청과 함께 24일 전남광주 중앙공원 공동주택 개발사업 건설현장에서 중국 국적 외국인 노동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알리고 장기화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지게차와 끼임, 추락, 사다리 작업, 감전 사고 등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사고 유형별 예방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이 위촉한 ‘외국인 안전 리더’가 교육 내용을 중국어로 동시 통역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요 안전수칙을 모국어로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참여 노동자들에게 쿨패치와 쿨티슈 등 보냉용품을 배부하고 폭염 속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광주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외국인 노동자가 밀집한 건설·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과 재해 예방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원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장은 “폭염 속 건설현장에서는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외국인 노동자 밀집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는 광주노동청과 함께 24일 전남광주 중앙공원 공동주택 개발사업 건설현장에서 중국 국적 외국인 노동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알리고 장기화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지게차와 끼임, 추락, 사다리 작업, 감전 사고 등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사고 유형별 예방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이 위촉한 ‘외국인 안전 리더’가 교육 내용을 중국어로 동시 통역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요 안전수칙을 모국어로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참여 노동자들에게 쿨패치와 쿨티슈 등 보냉용품을 배부하고 폭염 속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광주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외국인 노동자가 밀집한 건설·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과 재해 예방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원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장은 “폭염 속 건설현장에서는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외국인 노동자 밀집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