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매년 3월, 구례군 생활인구 전국 1위 비결은
입력 : 2026. 08. 10(월)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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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만 되면 구례군의 생활인구가 급증한다. 올해도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생활인구는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통근·통학·관광·업무 등으로 체류하며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을 뜻하며, 주민등록인구 중심 통계의 한계를 보완한 개념이다.
구례군은 3월 생활인구 37만 8270여명을 기록, 등록인구(2만3941명)보다 15.8배나 많았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 중 가장 높고 3년 연속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이다.
여기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축제,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홍매화를 배경으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화엄사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300리 벚꽃축제 등 대표 봄축제가 연이어 열리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구례군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정책과 지역활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도 한 몫했다.
이런 관광객 증가는 축제 기간 숙박과 음식, 전통시장, 지역 상권 이용 증가로 이어져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한다.
구례군은 이제 3월만이 아닌 사시사철 생활인구와 정주인구가 넘치는 곳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에는 섬진강 수상레저·계곡 물놀이 피서, 가을에는 상서화, 단풍, 겨울에는 고요한 설경이 아름다운 대숲 산책길, 그리고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한 구례5일시장·구례식물표본 전시관·구례수목원 등 사계절 관광콘텐츠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귀농·귀촌 정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구례군이 6월 1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뒤 인구 수(6월 2만 4337명)는 한달여만인 7월말 기준 553명이 증가했다.
이런 정책들이 전입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얘기다.
단순한 관광객 증가를 넘어 ‘머무는 인구‘에서 ‘사는 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구례군의 정책들이 빛이 나고 있다.
생활인구는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통근·통학·관광·업무 등으로 체류하며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을 뜻하며, 주민등록인구 중심 통계의 한계를 보완한 개념이다.
구례군은 3월 생활인구 37만 8270여명을 기록, 등록인구(2만3941명)보다 15.8배나 많았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 중 가장 높고 3년 연속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이다.
여기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축제,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홍매화를 배경으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화엄사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300리 벚꽃축제 등 대표 봄축제가 연이어 열리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구례군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정책과 지역활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도 한 몫했다.
이런 관광객 증가는 축제 기간 숙박과 음식, 전통시장, 지역 상권 이용 증가로 이어져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한다.
구례군은 이제 3월만이 아닌 사시사철 생활인구와 정주인구가 넘치는 곳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에는 섬진강 수상레저·계곡 물놀이 피서, 가을에는 상서화, 단풍, 겨울에는 고요한 설경이 아름다운 대숲 산책길, 그리고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한 구례5일시장·구례식물표본 전시관·구례수목원 등 사계절 관광콘텐츠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귀농·귀촌 정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구례군이 6월 1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뒤 인구 수(6월 2만 4337명)는 한달여만인 7월말 기준 553명이 증가했다.
이런 정책들이 전입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얘기다.
단순한 관광객 증가를 넘어 ‘머무는 인구‘에서 ‘사는 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구례군의 정책들이 빛이 나고 있다.
김상훈 기자 goart00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