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관광 매력 사진에 담는다
31일까지 전 국민 대상 공모…대상 300만원 등 우수작 26점 선정
입력 : 2026. 08. 10(월)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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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관광사진 공모전 포스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문화유산 등을 사진으로 알리기 위한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31일까지 관광사진 공모전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관광사진 공모전으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대상은 2024년 이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문화유산, 축제·행사 등 지역의 관광 매력을 담은 작품이다.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9월 적격성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친다. 작품성과 참신성, 관광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 26점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700만원이다. 대상 1점에 300만원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3점 각 150만원 △우수상 5점 각 80만원 △장려상 7점 각 50만원 △입선 10점 각 2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전남광주특별시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에 활용된다.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축제 등을 알리는 콘텐츠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출품 규격과 접수 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관광사진 공모전”이라며 “전남광주의 자연경관과 도시문화가 지닌 매력을 새롭게 담아낸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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