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유망 중소기업 최대 20억 성장자금
상환전환우선주 등 지원…비수도권 자금조달 숨통
입력 : 2026. 08. 10(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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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민간 금융만으로 충분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억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성장공유형 대출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성장가치가 우수하고 기업공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CPS)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의 정책자금이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20억원이다. 중진공은 특히 비수도권 기업과 창업기업 등 민간 투자나 금융기관 대출만으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건설자재 제조기업 ㈜에프알텍은 성장공유형 대출을 활용해 창업 초기 사업화 자금을 확보한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2월 설립된 에프알텍은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성장공유형 대출 방식으로 지원받아 기존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인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FRP) 보강재의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지원자금을 바탕으로 제품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거래처를 확보해 창업 초기 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향후 해외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성장공유형 대출은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보다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정책금융”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연중 운영되며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진공은 성장공유형 대출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성장가치가 우수하고 기업공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CPS)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의 정책자금이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20억원이다. 중진공은 특히 비수도권 기업과 창업기업 등 민간 투자나 금융기관 대출만으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건설자재 제조기업 ㈜에프알텍은 성장공유형 대출을 활용해 창업 초기 사업화 자금을 확보한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2월 설립된 에프알텍은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성장공유형 대출 방식으로 지원받아 기존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인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FRP) 보강재의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지원자금을 바탕으로 제품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거래처를 확보해 창업 초기 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향후 해외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성장공유형 대출은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보다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정책금융”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연중 운영되며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