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내고장 향토기업 찾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0곳 모집…9월 4일까지 접수
입력 : 2026. 08. 05(수)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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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에서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고용 창출과 사회 공헌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9월 4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통합특별시 내 옛 전남 지역에 본사·주사무소·사업장 가운데 하나를 두고, 1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

평가는 경제적 기여(업력, 매출액 증가율 등)와 사회적 기여(사회 공헌, 직원 복지 등) 등 2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고득점 순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향토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또 중소기업 시설자금·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시설자금 20억원, 경영안정자금 6억원), 이자 지원 우대(최대 2.5%),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홈쇼핑·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등 각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시 차원의 기업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53)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기업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우수 향토기업이 자긍심을 갖고 계속 성장하도록 자금과 판로, 홍보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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