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대변인 등 공모 착수
18~24일 원서 접수
정책총괄수석도 공모
입력 : 2026. 08. 04(화)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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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변인과 언론담당관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공개모집 절차에 착수했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대변인 1명과 언론담당관 1명을 각각 공개 모집하는 공고를 지난 3일 내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대변인은 3급 상당, 언론담당관은 4급 상당이다. 임기는 2년이며 근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개방형직위는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에 공무원뿐 아니라 민간 전문가도 공개모집을 통해 임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민간인은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되며, 현직 경력직 공무원은 전보나 승진 등을 거쳐 해당 직위에 임용될 수 있다.

능력과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하한액의 130% 범위에서 연봉을 별도 협의할 수 있다. 경력직 공무원은 지방공무원 보수·수당 규정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

대변인은 시정 홍보 종합계획 수립과 언론 대응, 정책 메시지 관리, 위기관리 홍보, 대외 홍보전략 수립 등을 맡는다. 언론담당관은 언론홍보계획 수립과 보도자료 작성·배포, 취재 지원, 언론 모니터링과 여론 분석, 홍보 콘텐츠 기획 등을 담당한다.

응시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언론기관, 방송·신문·통신사,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언론·홍보·공보·정책홍보 관련 경력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31일 발표되며 면접은 다음 달 3일, 최종 합격자는 9월 중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책총괄수석 1명도 모집한다.

전문임기제 ‘가’급(2급상당) 임기는 1년이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정책총괄수석은 정부와 국회, 시의회, 정당 등 관련 기관·사회단체와 소통 협력 업무를 맡는다. 자역은 학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1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5급 또는 5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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