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동부권 마음동행센터 개소
두 번째…접근성·이용 편의 대폭 개선
입력 : 2026. 08. 04(화)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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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4일 순천의료원에서 ‘전남경찰 동부권 마음동행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은 4일 순천의료원에서 ‘전남경찰 동부권 마음동행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음동행센터는 경찰청 소속 직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과 상담·치료 등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센터에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명이 상주하며 심리상담·검사, 치료·진료 연계, 마음건강 교육 등을 진행한다. 순천의료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센터 모니터링, 자문 등을 지원한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19년 목포중앙병원에 처음으로 ‘전남경찰 마음동행센터’문을 열었다. 순천센터는 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에서는 20번째로 개소했다.
전남광주 동부권 중심지인 순천에 마음동행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동부지역 경찰관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경찰관의 마음이 건강할 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전문기관을 통한 경찰관의 마음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음동행센터는 경찰청 소속 직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과 상담·치료 등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센터에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명이 상주하며 심리상담·검사, 치료·진료 연계, 마음건강 교육 등을 진행한다. 순천의료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센터 모니터링, 자문 등을 지원한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19년 목포중앙병원에 처음으로 ‘전남경찰 마음동행센터’문을 열었다. 순천센터는 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에서는 20번째로 개소했다.
전남광주 동부권 중심지인 순천에 마음동행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동부지역 경찰관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경찰관의 마음이 건강할 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전문기관을 통한 경찰관의 마음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