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이스포츠 심판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5~9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서 자격취득 교육 운영
입력 : 2026. 08. 04(화)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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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5일부터 9일까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이스포츠 심판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지역 이스포츠 산업을 이끌 전문 심판 양성에 나선다.

GICON은 5일부터 9일까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이스포츠 심판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스포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들의 심판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이스포츠협회(KeSPA) 전문 강사진이 맡아 이스포츠 심판의 역할과 경기 규정, 대회 운영 실무, 경기 판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모든 과정을 이수한 뒤 심판 자격 취득 시험에도 응시할 수 있다.

GICON은 최근 이스포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프로게이머뿐 아니라 심판과 지도자, 운영 인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창기 GICON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이스포츠 산업 성장에 따라 전문 심판과 지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심판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지도자 과정 등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이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GICON은 ‘이스포츠 지도자 자격취득 교육과정’ 교육생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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