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선교저수지, 자연친화 호수공원 조성
90억 사업비 투입 내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 목표
입력 : 2026. 08. 03(월)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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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감도. 이미지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선교저수지 일대를 생태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자연친화형 호수공원으로 조성한다.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3일 동구에 따르면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하나로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동구 선교동 199-3번지 일원 선교저수지로, 총면적은 4만81㎡ 규모다. 총사업비는 90억원으로 국비 90%, 시비 5%, 구비 5%가 투입된다.
현재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토지보상 등에 22억2400만원이 투입됐다. 올해는 국비 20억원과 시비·구비 각각 1억1100만원 등 총 22억2200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공원에는 저수지 경관숲과 계절별 꽃단지,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48면 규모의 주차장과 인근 유아숲체험원 주차장(56면)을 연계해 주차 편의를 높이고, 기존 논을 보전한 거울연못과 생태교육 체험시설도 마련해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공연이 가능한 야외 스테이지와 휴식·전망시설을 설치하고, 호수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완만한 수변 산책로도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해 12월까지 공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과 매장유산 지표조사 등을 마쳤다. 이달부터 감정평가와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뒤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선교저수지 공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생태와 문화,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일 동구에 따르면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하나로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동구 선교동 199-3번지 일원 선교저수지로, 총면적은 4만81㎡ 규모다. 총사업비는 90억원으로 국비 90%, 시비 5%, 구비 5%가 투입된다.
현재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토지보상 등에 22억2400만원이 투입됐다. 올해는 국비 20억원과 시비·구비 각각 1억1100만원 등 총 22억2200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공원에는 저수지 경관숲과 계절별 꽃단지,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48면 규모의 주차장과 인근 유아숲체험원 주차장(56면)을 연계해 주차 편의를 높이고, 기존 논을 보전한 거울연못과 생태교육 체험시설도 마련해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공연이 가능한 야외 스테이지와 휴식·전망시설을 설치하고, 호수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완만한 수변 산책로도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해 12월까지 공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과 매장유산 지표조사 등을 마쳤다. 이달부터 감정평가와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뒤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선교저수지 공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생태와 문화,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