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안심번호 도입…직원 보호 강화
전국 92개 조직 현장 직원 대상 5개월간 시범 운영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입력 : 2026. 08. 03(월)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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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현장 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소상공인과의 안전한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한다.
소진공은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80개 지역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가상번호 기반의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050’으로 시작하는 가상번호를 자동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직원의 개인 연락처 노출을 방지하고 업무와 사생활을 분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 방문과 상담 업무가 잦은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직원들은 출장이나 현장 상담 과정에서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지 않아도 돼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일 수 있다.
퇴근 이후나 휴일에도 불필요한 연락을 최소화할 수 있어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역시 직원의 개인 연락처를 별도로 저장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안심번호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소진공은 오는 1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사용률과 만족도,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 김소정 소진공 총무팀 주임은 “현장 직원들이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직원과 소상공인 모두가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안정적인 정책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보호와 소상공인의 편의를 함께 높이는 제도를 확대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80개 지역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가상번호 기반의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050’으로 시작하는 가상번호를 자동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직원의 개인 연락처 노출을 방지하고 업무와 사생활을 분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 방문과 상담 업무가 잦은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직원들은 출장이나 현장 상담 과정에서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지 않아도 돼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일 수 있다.
퇴근 이후나 휴일에도 불필요한 연락을 최소화할 수 있어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역시 직원의 개인 연락처를 별도로 저장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안심번호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소진공은 오는 1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사용률과 만족도,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 김소정 소진공 총무팀 주임은 “현장 직원들이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직원과 소상공인 모두가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안정적인 정책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보호와 소상공인의 편의를 함께 높이는 제도를 확대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