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여름철 식품안전 특별관리 강화
9월까지 특별관리 기간 운영…식중독 취약 품목 판매 제한
저온유통·매장 위생 집중 점검…직원·협력업체 교육 병행
입력 : 2026. 07. 29(수)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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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맞아 식품안전 특별관리에 나섰다.
㈜광주신세계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맞아 식품안전 특별관리에 나섰다.


㈜광주신세계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맞아 식품안전 특별관리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여름철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백화점 내 식품위생 관리와 식재료 점검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백화점은 식품안전 특별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직원 개인위생과 식중독 예방 활동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식중독 위험이 높은 육회와 양념게장, 간장게장, 새우장, 콩국물 등 5개 품목은 특별관리 기간 동안 판매를 제한한다.

김밥에 사용하는 비살균 계란지단채 사용도 제한하며, 나물반찬과 떡, 착즙주스, 샌드위치 등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은 당일 제조·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회와 초밥, 축산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이스팩을 의무 제공하고, 유제품과 생선회 등 저온유통이 필요한 품목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적정 보관 온도 유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냉장·냉동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도 안전 담당자와 영업부서가 협업해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직원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식품 부서 직원들은 7월 한 달간 온라인 위생교육을 이수하며, 지난 5월에는 QR코드를 활용한 ‘식품안전 가이드’를 협력업체에 배포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했다.

이흥주 광주신세계 안전팀장은 “무더운 여름철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매장에서도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고객들도 구매한 식품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섭취하는 등 안전한 식생활에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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