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경찰 간부 입건
입력 : 2026. 07. 17(금) 10:35
본문 음성 듣기
광주 서부경찰서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한 상태로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광주경찰청 소속 A경정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경정은 지난 10일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화장실에 있던 여성이 A 경정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정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들어갔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사건/사고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