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농기계 창고 화재…36분 만에 진화
입력 : 2026. 07. 17(금)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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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8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봉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주택 앞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껴졌다.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담양군 봉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주택 앞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7대, 소방대원 2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6분 만인 오후 8시36분 불을 껐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기계 창고 1동과 고추건조기 등 농기계가 타 소방 추산 495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청고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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