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동구 학동, 안전한 여름 물놀이 선물
광주남초서 ‘물놀이 체험교실’ 성료
입력 : 2026. 07. 13(월) 18:33
본문 음성 듣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은 지역 교육공동체인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광주남초등학교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은 지역 교육공동체인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광주남초등학교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물놀이 체험교실은 광주남초등학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름 놀이 행사가 아니라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남초등학교와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는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마을 탐방, 무등산 생태 체험, 동구 인물 역사 수업 등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썼다.

김경수 학동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광주남초등학교와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사회일반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