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송영상콘텐츠, 글로벌 수출 전선 넓힌다
콘진원, 프랑스 밉컴 등 7개 글로벌 마켓 지원
입력 : 2026. 06. 29(월)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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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달 8일까지 프랑스 밉컴(MIPCOM)과 일본 티프컴(TIFFCOM)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해외 방송영상마켓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
콘진원은 다음달 8일까지 프랑스 밉컴(MIPCOM)과 일본 티프컴(TIFFCOM)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중동과 북중미까지 지원 권역을 확대해 총 7개 글로벌 방송영상마켓을 중심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수출 상담과 투자 유치, 공동 제작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에는 한국공동관 참가, 비즈니스 상담, 콘텐츠 쇼케이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콘진원은 지난해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와 캐나다 밴프 등 주요 해외 방송영상마켓에서 국내 기업 103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1억3천만달러(약 2천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홍콩 필마트(FILMART),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프랑스 밉컴(MIPCOM), 일본 티프컴(TIFFCOM), 두바이 국제콘텐츠마켓(DICM), 싱가포르 아시아 TV 포럼(ATF), 미국 콘텐츠 아메리카(CONTENT AMERICAS) 등 7개 글로벌 방송영상마켓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동과 북중미 시장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신흥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권역별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한 현지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 상담을 강화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밉컴에는 20개사 안팎을 선발해 독립부스와 한국공동관 참가를 지원하고, 이 가운데 일부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쇼케이스 기회도 제공한다.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티프컴에는 한국공동관 참가기업 18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참가 기업에는 상담 공간과 홍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도쿄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한 한·일 콘텐츠 기업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통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해외 투자와 공동 제작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윤지 콘진원장은 “K-방송영상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 주요 방송영상마켓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콘진원은 다음달 8일까지 프랑스 밉컴(MIPCOM)과 일본 티프컴(TIFFCOM)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중동과 북중미까지 지원 권역을 확대해 총 7개 글로벌 방송영상마켓을 중심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수출 상담과 투자 유치, 공동 제작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에는 한국공동관 참가, 비즈니스 상담, 콘텐츠 쇼케이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콘진원은 지난해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와 캐나다 밴프 등 주요 해외 방송영상마켓에서 국내 기업 103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1억3천만달러(약 2천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홍콩 필마트(FILMART),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프랑스 밉컴(MIPCOM), 일본 티프컴(TIFFCOM), 두바이 국제콘텐츠마켓(DICM), 싱가포르 아시아 TV 포럼(ATF), 미국 콘텐츠 아메리카(CONTENT AMERICAS) 등 7개 글로벌 방송영상마켓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동과 북중미 시장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신흥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권역별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한 현지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 상담을 강화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밉컴에는 20개사 안팎을 선발해 독립부스와 한국공동관 참가를 지원하고, 이 가운데 일부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쇼케이스 기회도 제공한다.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티프컴에는 한국공동관 참가기업 18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참가 기업에는 상담 공간과 홍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도쿄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한 한·일 콘텐츠 기업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통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해외 투자와 공동 제작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윤지 콘진원장은 “K-방송영상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 주요 방송영상마켓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