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현안사업 해결·국비 확보 총력
우주선 철도 건설 등 정부에 10개 사업 226억 반영 건의
입력 : 2026. 06. 19(금)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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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왼쪽부터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 공영민 고흥군수) 사진제공=고흥군청

고흥군이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왼쪽부터 공영민 고흥군수, 김태곤 기획예산처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 사진제공=고흥군청
고흥군은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최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고흥군 주요 사업의 정부 부처안 최종 반영과 함께 지역 현안 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고흥군은 지역의 대표 숙원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4000억원),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2000억원),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 등 총 5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재정 건의 사업으로는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풍수해 예방을 위한 고흥읍 순환형 생활폐기물매립시설 정비사업(164억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7억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음식물폐기물 전처리 설치사업(58억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2억원,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정비(482억원) 실시설계 용역비 12억원 등이다.
또한 시산·풍남항의 국가어항 정비(646억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17억원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원 등 중앙부처에 반영된 고흥군 사업 총 10건에 대한 국비 226억원을 건의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신규사업 반영과 함께 이미 확정된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서도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시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