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타운 정책참여단, 대전환기획위원회에 정책제안서 전달
통합 발전 방향에 대한 6개 분야 아이디어 담겨
입력 : 2026. 06. 18(목) 18:26
본문 음성 듣기
임형택 빛타운 정책참여단 추진위원장(광주대학교 명예교수)이 18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박향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어르신 공공정책패널인 ‘빛타운 정책참여단’은 18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에 대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담은 ‘광주 선배시민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제안서는 임형택 빛타운 정책참여단 추진위원장(광주대학교 명예교수)이 공공정책패널 대표로 보건복지위원회 박향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 제안서는 지난 3월 광주와 전남의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른인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마련한 광주사회서비스원 주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주관으로 열린 ‘500인 원탁토론-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바란다’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제안서에는 △경제·일자리 △복지·돌봄 △교통·생활권 △문화·관광·체육 △의료·보건 △탄소 중립 및 기후 대응 등 6개 분야의 주제에 대한 정책들이 담겼다.

이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의 합쳐짐을 넘어 시도민의 실질적인 편익 증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쏟아낸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녹아있다.

임 추진위원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양질의 복지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빛타운 정책참여단’ 사업은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등 공공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책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방식의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자치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