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엄지성! 대~한민국"
광주대, 체코전 단체 응원전
입력 : 2026. 06. 11(목)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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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광주 출신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한 단체 응원전이 12일 오전 광주대학교에서 열린다.
11일 광주대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에는 광주대 축구부 출신 조규성과 광주 금호고 출신 엄지성이 발탁됐다.
광주대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명은 12일 오전 600석 규모의 호심관 1층 대강당에 모여 대형 스크린을 통해 체코전을 관람하며 대표팀과 두 선수를 응원할 예정이다.
광주 금호고도 엄지성 응원전을 검토했지만 경기 시간이 수업 시간과 겹치면서 별도의 단체 응원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조규성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대 축구부에서 활약했으며, 2020년 U-23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이후 김천상무FC, 전북현대모터스를 거쳐 현재 덴마크의 FC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다. 국가대표로는 4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 중이다.
엄지성은 광주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24년 U-23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현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스완지 시티 AFC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11일 광주대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에는 광주대 축구부 출신 조규성과 광주 금호고 출신 엄지성이 발탁됐다.
광주대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명은 12일 오전 600석 규모의 호심관 1층 대강당에 모여 대형 스크린을 통해 체코전을 관람하며 대표팀과 두 선수를 응원할 예정이다.
광주 금호고도 엄지성 응원전을 검토했지만 경기 시간이 수업 시간과 겹치면서 별도의 단체 응원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조규성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대 축구부에서 활약했으며, 2020년 U-23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이후 김천상무FC, 전북현대모터스를 거쳐 현재 덴마크의 FC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다. 국가대표로는 4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 중이다.
엄지성은 광주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24년 U-23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현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스완지 시티 AFC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