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GGM, 전력신산업 생태계 조성 ‘맞손’
업무협약…지역 에너지 신사업 발굴 추진 등 협력
입력 : 2026. 06. 11(목)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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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11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정보 교류 및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력거래소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 융합을 통한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전력거래소는 11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정보 교류 및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거래소가 추진 중인 에너지 지산지소(지역 생산·지역 소비) 기반 구축과 지역 중심 전력신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제주 V2G(Vehicle-to-Grid) 실증단지를 방문한 이후 전기차를 활용한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발굴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협력이 본격화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동향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광주·전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전력·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기술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전력시장과 전력계통 운영을 담당하는 전력거래소와 국내 첫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계하는 V2G 기술과 분산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지역 특화형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광주·전남을 미래 전력·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거래소와 광주글로벌모터스 간 협력은 지산지소 기반의 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전력·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는 11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정보 교류 및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거래소가 추진 중인 에너지 지산지소(지역 생산·지역 소비) 기반 구축과 지역 중심 전력신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제주 V2G(Vehicle-to-Grid) 실증단지를 방문한 이후 전기차를 활용한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발굴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협력이 본격화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동향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광주·전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전력·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기술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전력시장과 전력계통 운영을 담당하는 전력거래소와 국내 첫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계하는 V2G 기술과 분산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지역 특화형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광주·전남을 미래 전력·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거래소와 광주글로벌모터스 간 협력은 지산지소 기반의 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전력·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