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등과 협업 나서
입력 : 2026. 06. 04(목)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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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앵커협력 거버넌스 확대 워크숍. 사진제공=동신대학교
동신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센터장 조지현)가 최근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앵커 협력 거버넌스 확대 및 공동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하고, 권역별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과 대학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동사업과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동신대, 목포과학대, 전남과학대, 한영대 등 전남동반성장프로젝트 컨소시엄 대학과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대홍 동신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과 지역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공동사업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는 동신대를 주관대학으로, 목포과학대, 전남과학대, 한영대가 참여하는 지역혁신 컨소시엄 사업이다. 돌봄·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협력 과제 발굴,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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