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투표 포기, 국민 속이는 자들에게 기회 주는 것"
"이 말 불편한 집단 있다면 구태 기득권"…투표 독려
입력 : 2026. 05. 31(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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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6·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며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경구를 소개하며 이같이 글을 올렸다.
이어 국민을 향해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민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달라”며 “국민이 맡긴 권력을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만을 위해 사용할, 충직하고 유능한 이들을 찾아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며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선출된 그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주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 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주권자가 투표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들”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이던 30일에도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한 바 있다.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 생명줄”이라며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29일과 30일 시행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최종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본투표에도 관심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경구를 소개하며 이같이 글을 올렸다.
이어 국민을 향해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민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달라”며 “국민이 맡긴 권력을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만을 위해 사용할, 충직하고 유능한 이들을 찾아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며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선출된 그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주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 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주권자가 투표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들”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이던 30일에도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한 바 있다.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 생명줄”이라며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29일과 30일 시행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최종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본투표에도 관심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