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삼성과 3년째 이어지는 ‘달빛동맹’
5~7일 챔피언스필드서 달빛시리즈 개최
조빈·안영규·걸그룹 이즈나 등 시구 참여
조빈·안영규·걸그룹 이즈나 등 시구 참여
입력 : 2026. 06. 01(월)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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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가 3년째 특별한 ‘달빛동맹’을 이어간다.
KIA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달빛시리즈’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달빛시리즈는 광주의 별칭인 ‘빛고을’과 대구의 옛 이름인 ‘달구벌’을 결합한 명칭이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양 구단의 대표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시리즈는 양 팀의 상징색을 조합한 보라색과 달빛을 메인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특별 행사와 팬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시구 행사부터 눈길을 끈다. 5일 경기에는 가수 조빈과 프로축구 광주FC 주장 안영규가 시구자로 나서며, 7일 경기에는 걸그룹 이즈나(izna) 멤버 방지민과 코코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6일 현충일 경기에서는 국가유공자가 시구·시타·시포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한다.
시리즈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첫날인 5일에는 양 팀의 화합을 상징하는 보라색 응원 반다나가 입장 관중 전원에게 제공된다. 경기 전과 경기 중에는 KIA와 삼성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5일과 7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양 팀 응원단이 함께하는 합동 뒤풀이 응원전이 열린다. 특히 5일에는 시구자로 나서는 조빈이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챔피언스필드 중앙출입구 앞에는 달빛시리즈 콘셉트를 활용한 특별 포토존도 설치된다. 팬들은 광주와 대구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7일 경기 전에는 양 팀을 대표하는 젊은 외야수들의 특별한 만남도 마련된다. KIA 박재현과 삼성 박승규가 합동 팬 사인회를 열고 야구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 상생을 위한 협업도 진행된다. KIA는 광주 대표 디저트 브랜드 코코로나인과 손잡고 달빛시리즈 한정 메뉴인 ‘달빛동맹 떠먹는 케이크’를 선보인다. 다양한 디저트 상품도 판매되며, 시리즈 첫날에는 일부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시리즈 기간 동안 서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입장권 역시 달빛시리즈 특별 디자인 티켓으로 발권되며, 구단 팀스토어에서는 아크릴 미니 키링, 와펜, 아크릴 쉐이커 그립톡 등 한정 기념상품 3종을 판매한다.
한편 달빛시리즈 팬 사인회와 각종 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IA타이거즈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A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달빛시리즈’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달빛시리즈는 광주의 별칭인 ‘빛고을’과 대구의 옛 이름인 ‘달구벌’을 결합한 명칭이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양 구단의 대표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시리즈는 양 팀의 상징색을 조합한 보라색과 달빛을 메인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특별 행사와 팬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시구 행사부터 눈길을 끈다. 5일 경기에는 가수 조빈과 프로축구 광주FC 주장 안영규가 시구자로 나서며, 7일 경기에는 걸그룹 이즈나(izna) 멤버 방지민과 코코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6일 현충일 경기에서는 국가유공자가 시구·시타·시포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한다.
시리즈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첫날인 5일에는 양 팀의 화합을 상징하는 보라색 응원 반다나가 입장 관중 전원에게 제공된다. 경기 전과 경기 중에는 KIA와 삼성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5일과 7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양 팀 응원단이 함께하는 합동 뒤풀이 응원전이 열린다. 특히 5일에는 시구자로 나서는 조빈이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챔피언스필드 중앙출입구 앞에는 달빛시리즈 콘셉트를 활용한 특별 포토존도 설치된다. 팬들은 광주와 대구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7일 경기 전에는 양 팀을 대표하는 젊은 외야수들의 특별한 만남도 마련된다. KIA 박재현과 삼성 박승규가 합동 팬 사인회를 열고 야구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 상생을 위한 협업도 진행된다. KIA는 광주 대표 디저트 브랜드 코코로나인과 손잡고 달빛시리즈 한정 메뉴인 ‘달빛동맹 떠먹는 케이크’를 선보인다. 다양한 디저트 상품도 판매되며, 시리즈 첫날에는 일부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시리즈 기간 동안 서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입장권 역시 달빛시리즈 특별 디자인 티켓으로 발권되며, 구단 팀스토어에서는 아크릴 미니 키링, 와펜, 아크릴 쉐이커 그립톡 등 한정 기념상품 3종을 판매한다.
한편 달빛시리즈 팬 사인회와 각종 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IA타이거즈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