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칠석동 주택 화재…재산피해 500만원
입력 : 2026. 06. 01(월)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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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
광주 남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일 광주 남부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9분 광주 남구 칠석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8대, 소방대원 3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인 오후 9시 불을 껐다.

이 불로 주택 창고가 전소됨에 따라 소방 추산 53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주택 창고 내 가마솥사용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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