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찾아 도약"…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성과 공유
19기 집중참여형 90여명 참여
일경험 나눠…진로성향 특강도
입력 : 2026. 05. 28(목) 18:45
본문 음성 듣기
28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드림청년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19기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성과공유회’ 모습.
광주시는 28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드림청년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19기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19기째 운영되며, 누적 참여 청년은 8400여 명에 달한다.

19기 사업에는 청년 451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며, 집중참여형 107명과 자기주도형 34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제19기 드림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얻은 변화와 성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취업·진로 방향 구체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지역 사업장에서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한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데이터로 읽는 나의 진로성향’ 특강, 참여 증명서 수여, 활동영상 관람, 드림청년 관계망 형성(네트워킹)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성향을 점검한 뒤, 3개월 간의 일경험 과정에서 배운 점과 사업 참여 소회를 밝혔다.
한 참석자는 “현장 업무를 소화하며 내가 어떤 부분에 적성과 흥미를 느끼는지 알 수 있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강점은 키우고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숙 시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제
자치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