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홍섭 후보, 아진산업과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임직원 1만5000명 2박3일 일정 완도 방문 예정
전복 소비 확대·골목상권 회복…경제 활기 기대
전복 소비 확대·골목상권 회복…경제 활기 기대
입력 : 2026. 05. 22(금)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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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가 아진산업과 손잡고 대규모 기업 관광 유치에 나섰다. 해양치유와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최근 ㈜아진산업 서중호 회장과 완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진산업 임직원 5000명과 가족 등 총 1만5000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완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숙박과 음식, 특산물 구매, 체험 관광 등을 진행하게 된다.
우 후보 측은 이번 협약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숙박업과 음식점, 특산물 판매, 수산업계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완도 해양치유 자원을 기업 복지와 연계한 대규모 관광 모델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관광단은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조류와 해양기후 등 완도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다.
우 후보는 이를 통해 완도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웰니스·치유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관광 프로그램에는 청산도 슬로시티 투어와 보길도 윤선도 시가문학 탐방, 완도 앞바다 선상 낚시 체험 등도 포함됐다. 자연과 역사, 문화, 해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진산업은 향후 임직원 복지와 명절 선물, 사내 급식 등에 완도산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을 우선 구매하고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서중호 회장은 완도명예군민으로, 지난해 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부를 넘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 후보는 “1만5000명의 방문은 완도 경제를 움직일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완도를 연결하고 소비와 관광을 확대해 완도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웰니스 관광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최근 ㈜아진산업 서중호 회장과 완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진산업 임직원 5000명과 가족 등 총 1만5000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완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숙박과 음식, 특산물 구매, 체험 관광 등을 진행하게 된다.
우 후보 측은 이번 협약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숙박업과 음식점, 특산물 판매, 수산업계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완도 해양치유 자원을 기업 복지와 연계한 대규모 관광 모델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관광단은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조류와 해양기후 등 완도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다.
우 후보는 이를 통해 완도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웰니스·치유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관광 프로그램에는 청산도 슬로시티 투어와 보길도 윤선도 시가문학 탐방, 완도 앞바다 선상 낚시 체험 등도 포함됐다. 자연과 역사, 문화, 해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진산업은 향후 임직원 복지와 명절 선물, 사내 급식 등에 완도산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을 우선 구매하고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서중호 회장은 완도명예군민으로, 지난해 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부를 넘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 후보는 “1만5000명의 방문은 완도 경제를 움직일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완도를 연결하고 소비와 관광을 확대해 완도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웰니스 관광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