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광양 태인동에 건립
시, 기공식·안전기원제 개최…2027년 11월 준공 예정
입력 : 2026. 05. 13(수)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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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전남연수원 조감도.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는 최근 태인동 명당3지구에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과 함께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준호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김성수 미래산업국장, 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을 가진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은 태인동 명당3지구 3만3000㎥ 부지에 사업비 334억원(전액 국비)을 들여 건립되며, 2027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총 6층 건물인 전남연수원은 연수시설, 기숙사, 컨벤션홀, 체육시설과 축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교육시설로 축구장 등은 일반시민에게 상시 개장, 시민 친화형 교육시설로 활용된다.

연수원이 건립되면 연간 3500여명이 전문교육을 이수하게 되는데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광양만권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특화교육과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AX), 탄소중립 등 미래산업 분야 인력양성 교육 전문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은 지역 중소기업 인재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교육기반이 될 것이다”며 “광양시도 연수원이 지역 기업과 청년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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